병입 (보틀링)
AmbaFlex 스파이럴 기술로 단일열 방식과 대량유동 방식으로 쉽게 병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재료, 모양,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처리 가능합니다. PET, HDPE 또는 유리 재질, 원통형 또는 직사각형, 역테이퍼 형상 또는 불규칙한 곡면 모두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스파이럴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로부터 성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일 파일 채우기
액체 용기는 일반적으로 단일열로 운송되며, 와인 양조, 유제품, 증류주, 스포츠 음료, 탄산음료 등의 응용 분야에서는 필수입니다. 용기 재질은 종이팩, PET, HDPE 또는 유리입니다. 모양은 원통형, 직사각형, 역 테이퍼 형상 또는 불규칙한 곡면일 수 있습니다. 물품의 흐름을 다시금 하나의 라인으로 만드는 데 많은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량유동 방식은 기피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적절한 취급 솔루션이 갖추어진 경우에는 단일열 방식이 선호됩니다. 단일열 방식에서는 제품이 주로 평지에서 움직입니다. 높이 차이가 있을 경우 불안정성 때문에 길이를 늘려야 하지만, 대부분의 현장에는 이를 위한 바닥 면적이 부족합니다. 불안정한 이송이나 민감한 취급 시에는 여러 특별한 설비도 필요하지만, 과거에는 수직이송, 집적 또는 체류를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이 부족했습니다. AmbaFlex는 벨트 윤활, 유리 파손, 고온 충진 등의 까다로운 과제를 기꺼이 해결해 드립니다. 광범위한 수직이송 및 집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질량 흐름 채우기
병과 캔의 대량유동을 취급하는 공정은 충진 라인 레이아웃에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대량유동 집적 테이블과 단일 형태의 라인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며, 기계 운전자가 여러 충진, 라벨링, 포장 스테이션을 오가며 효율적으로 이동해야 할 때 이런 공간 차지가 특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차원 높이를 활용하거나 대량 충진 라인에 복층 구조를 도입하는 것은 아주 오랫동안 실현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빈 캔이나 병을 디팔레타이저에서 내려놓는 작업조차도 간단하지 않은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AmbaFlex가 대량유동 물품의 취급이 가능한 스파이럴 컨베이어를 최초로 개발한 이후부터는 액체 용기를 취급하는 공정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이 새롭게 열렸습니다.
액체 용기 포장
물품의 2차 유동과 관련하여 가장 까다로운 사례 중 하나는 병 포장입니다. 고속, 고하중, 다중 열, 새로운 에코팩 등으로 인해 이러한 라인은 대부분의 수직이동 설비업체에 까다로운 과제를 안겨줍니다. 하지만 AmbaFlex는 다릅니다. 고하중의 경우 트리플-E 벨트 가이드 덕분에 거뜬히 버틸 수 있습니다. 롤링 마찰을 줄여주는 이 기술은 필요한 구동력을 최소화하므로 적은 에너지만으로도 극한의 상승 높이와 하중을 감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업계가 AmbaFlex를 선호하는 것은 이러한 내장 기술 때문만이 아니라, 시장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는 폭넓은 범위의 제품군과 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AmbaFlex는 90년대부터 이미 수축 팩, 나무박스 및 액체 용기 트레이 솔루션에 있어 부동의 1위 업체였습니다.